안녕하세요?장항의 집입니다^^"추억을 먹고산다", "추억을 곱씹다"이 순간. 그리고 당신은 이야기, 추억이 됩니다.이 추억을 간직하고 함께 기억하고자 합니다.추억이 더 빛 낼 수 있도록,기억되도록 함께 해주세요♥장항 ㅡ 이야기 가게에서 기다리겠습니다.
12월 3일까지 연장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.많은 분들의 반짝이는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.
애장품과 물건에 실린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선물도 드려요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