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항지역 주민입니다.
장항의 집이 한 삽 한 삽 공사가 시작할 때부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 보았습니다.
조감도를 보면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공사가 완성이 될지 두근두근 하였습니다.
서천에만 문화활동 공간이 집약이 되었기에 늘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지역 주민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 주며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 줄 장항의 집의 멋진 활동을 기대를 합니다. 홈피도 들어가보니 어쩜 눈에
쏙쏙 들어가게 근사하게 만드셨는지요? 장항의 집을 운영하는 센터장님 및 모든 선생님들의
열정과 지역 주민들을 깊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. 하나 하나 올려주신 글들도 어쩜 잘 쓰시는지요? 추위에 움추리고 있던 우리의 몸과 마음에 "어서 장항의 집에 구경 오세요"문을 두드려 주심에 기기재를 펴고 용기를 내어 당당히 입성하며~~ 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대사 역할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. 장항의 집을 통해서 남녀노소가 모두 어린아이처럼 함박웃음을 지으며 더 많이 행복해지는 시간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. 늘 좋은 소문나는~~☆ 북적북적한& 발 디딜틈이 없어 손 들어야하는~~☆ 장항의 집의 멋진 활약~~ 정말 콩닥콩닥 기대하며 늘 화이팅입니다.~♡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