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갈때마다 가까운곳에 이련 좋은 환경의 문화생활을
누릴수 있는곳이 있어 좋음을 많이 느끼고 옵니다♡
요리수업 뿐아니라 플리마켓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
코로나로 상황은 비록 어렵지만
더 자주 가고싶고 편안한 이웃집 같은곳으로 오랫동안
장항의 집이 사랑받는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