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의 집이 되는, 장항의 집이 되길 응원합니다 :-)
이름 이*희 | 작성일 2021-12-29 | 조회수 103
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꼬물꼬물, 꼬꼬마 쉐프 프로그램과
눈도 입도 행복한 외쿡요리 프로그램 너무나 즐겁게 참여했습니다.
낮도, 밤도 아름다운 광장에서 이뤄지는
놀거리, 볼거리, 먹거리, 가득한 야시장과 마실가장,
소풍 나온 듯 항상 즐거웠습니다 :-)
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,
전 연령이 즐거울 수 있는 프로그램,
누구든 편안히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,
그 곳이 장항의 집이 될 수 있도록,
애정 듬뿍듬뿍, 자주 놀러오겠습니다. :D
올 한해도 애쓰셨습니다.
앞으로가 더더 기대되는 장항의 집,
화이팅 입니다 ! 'ㅡ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