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번의 쿠킹클래스와 두번정도의 마당에서 펼쳐지는 마실가장에 참여 했습니다 장항에살며 어린두아들 키우는 저에게 장항의 집은 선물같은 곳입니다 네번 정도의 요리수업은
따뜻한 추억으로 기억됩니다 또 하고싶고 기다려집니다
주민들을 위해 정식개관이되어 감사하고 반갑습니다
앞으로도 직원분들이 즐겁게 롱런 하시는 장항의집이 되었으면 좋겠고 코로나로 위축되 있는 지역 소상공인 분들의 다양한 논의와 교류가 이루어져 함께 발전하는 장항의집
이 되길 소망 합니다 다시한번 정식개관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